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홍천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대표 특산물인 ‘늘푸름홍천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홍천군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축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홍천축산업협동조합과 농업회사법인 ㈜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가 함께 참여하며, 행사는 5월 1일부터 갈마로 하나로마트와 늘푸름한우프라자 매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할인 품목은 가족 모임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구이용 부위와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불고기, 국거리, 사골 등이다. 구이용 부위는 20~30%, 불고기와 사골 등은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 기념일이 많은 시기다. 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홍천 명품 한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늘푸름홍천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축산 농가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의미가 있다. 군은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지역 대표 먹거리 홍보를 연계해 지역 축산물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홍천의 명품 한우를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늘푸름홍천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 농가와 지역 경제 모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할인 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매장별 행사 일정과 운영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방문 전 해당 매장에 문의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