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 5. 오전 9:30부터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합천군 제25회 어린이 대잔치가 개최된다.
“행복한 어린이, 존중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합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합천군, 합천교육지원청, 해인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어울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류승호 마술사의 환상적인 공연과 동의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과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부스로는 △ 키다리 퍼포먼스 & 요술풍선 △ 페이스페인팅 △ 회오리감자 나눔 등 9개소가 운영되며, 홍보부스로는 △ 합천소방서(심폐소생술 교육) △ 드림스타트(나만의 볼펜꾸미기) △ 여성단체협의회(수제닭강정 나눔) △ 시설관리공단(블록만들기 키트 체험) △ 경상남도 합천교육지원청(컬러링북 색칠)등 20개 부스를 마련하여 아이들이 풍성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범서 합천청년회의소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끼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합천의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