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28일, 창녕·남지읍 행정복지센터와 영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존 업무에 선거 사무와 고유가·경남도민 지원금 지급 등 추가적인 업무까지 추진하는 이중고 속에서도 군민 복지 실현을 위한 일념으로 애쓰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녕읍과 남지읍은 군민들의 혼잡과 불편을 막기 위해 대회의실을 별도 신청 장소로 운영하며, 이장들은 신청 안내 등 자발적인 봉사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손을 보탰다.
지난 27일 지급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개인별 20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차 기간(2026. 4. 27. ~ 5. 8.)에는 차상위·한부모 및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 18일에 경남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신청 및 접수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두 지원금 모두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창녕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를 위해 사용 가능 가맹점에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고유가·경남도민 지원금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용처와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