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돕기 위해 ‘2026 저경력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교내에 동일 교과 또는 업무를 공유할 동료가 없는 저경력 교사를 타 학교의 중·고경력 교사와 연결해, 저경력 교사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4일, 27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대면과 원격 방식을 병행 운영했으며, 서해5도 등 도서 지역 근무 교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Zoom) 방식을 함께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는 멘토·멘티 간 공식 결연을 통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조별 체험활동과 자율 계획 수립 등 참여자가 주도적으로 멘토링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저경력 교사는 “학교에서 같은 업무를 함께 상의할 동료가 없어 늘 막막함을 느꼈는데, 이번 멘토링을 통해 의지할 수 있는 선생님이 생겨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수업 운영에 대한 자신감도 한층 높아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지원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조별 모임과 맞춤형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