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서사체험학습장은 4월 29일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빛그림창작소 찾아가는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영화적 상상을 실제 경험과 연결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영화를 제작하고 감상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은 4월 29일 인천원동초(상상 원동력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가좌여중(방송반KBC), 인천대중예술고(메이킹 필름) 등 3개교 자율 동아리를 대상으로 10월까지 학교별 10회씩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가 특강과 방문 교육을 통해 방과 후, 주말, 방학 등 자율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단편영화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단편영화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학생 작품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학생교육원은 학생들이 기획부터 편집에 이르는 제작 전 과정을 주도하며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을 통합한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도 함께 증진될 전망이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영화 콘텐츠를 직접 제작, 공유하며 책임감 있는 미디어 생산자로서의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