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28일 간재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Wee센터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검암, 검단, 경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핵심 프로그램인 ‘학급응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 상호 존중 기반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협동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의사소통 기법을 익히고, 친구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혀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급 내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교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학급 문화가 정착되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원활한 소통과 협업 경험이 학생들의 대인관계 역량을 강화하고, 소외감 해소를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본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