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 등록 2026.04.29 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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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통합기획 통해 정비구역 지정 기간 단축, 사업 추진 속도 확보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중랑구 중화동 309-39번지 일대 ‘중화6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신속통합기획)’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3월 1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된 이후, 4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중화6구역은 이번 고시를 통해 지상 최고 35층, 총 1,280세대(임대 243세대 포함) 규모의 수변 중심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정비계획은 사업 추진 속도와 사업 여건 개선을 동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구역은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이루어지며, 통상 소요 기간 대비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제1종·제2종 일반주거지역 등이 혼재되어 있던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99.63%를 확보했다. 여기에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7)를 적용해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을 높였다.

 

아울러 단지 내외 공간계획도 지역 여건에 맞춰 수립했다. 중화역 인근에는 어린이공원과 녹지 보행가로를 조성하고, 단지 내부 공원과 연계된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화6구역 개발은 중랑천과 연계된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의 주거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중랑구]

최예준 기자 choi771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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