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을 위한 티켓북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4월 20일 이만수 우천냉면 대표(경북 김천시 문당길 79)와 28일 문장훈 크로바광고 대표(경북 김천시 영남대로 1335-6)의 티켓북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티켓북 기부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김천 관내 어린이들에게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을 선물하고, 축구를 통해 꿈과 추억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먼저 이만수 우천냉면 대표는 ‘김천시 서포터즈’ 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현재 김천상무 대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축구 발전과 구단 응원 문화 조성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평소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지닌 이 대표는 우천냉면 매장 내부에도 김천상무 MD를 진열할 만큼 구단을 향한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오고 있다.
문장훈 크로바광고 대표는 김천시사회복지사협회 수석부회장, 김천시검도협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삼장국수 무료 공양방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또한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김천상무 홈경기 경품 후원 등 구단을 향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왔다.
이번 티켓북 기부를 통해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오는 5월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만수 우천냉면 대표는 “축구는 시민을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김천상무가 시민 곁에서 더 많은 기쁨을 전하고, 경기장을 찾는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티켓북 기부에 함께하게 됐다. 특별히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한 김천이 계속 이어지도록 이번 티켓북 기부가 시민구단 전환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장훈 크로바광고 대표는 “이번 티켓북 기부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경기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축구를 통해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지역의 아이들이 김천상무를 보며 함께 웃고 응원하는 경험을 갖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구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는 “축구를 향한 사랑과 구단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티켓북 기부 릴레이에 동참해주신 이만수 대표와 문장훈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기부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시민과 구단이 축구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김천상무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으로서 더 많은 분들이 축구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어린이날 열리는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뉴스출처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