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안산시의회가 28일 경기도 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제128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안산 꽃우물 식물원에서 열린 회의에는 중부권의장협의회 회장인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부회장인 군포시의회 김귀근 의장과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김포시의회 김종혁 의장,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 등이 참석했다.
중부권의장협의회는 안산·군포·부천·안양·시흥·김포·광명 등 7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협력을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도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안산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의는 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회의이기도 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 제127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제127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 승인의 건과 제129차 정례회의 개최지 협의의 건, 의회별 활동사항 청취 및 현안사항 협의의 건 등이 다뤄졌다.
이 자리에서 의장들은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으며, 차기 정례회의는 10대 의회 개원 이후 시흥시의회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협의회 회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한 박태순 의장은 “중부권의장협의회는 그동안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상생과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활동을 이어왔다”고 평가하고 “다가오는 10대 의회에서도 지역과 시민을 위해 쌓아온 협력과 연대의 정신이 빛을 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