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신문] 박진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연수지부(지부장 정연주)가 지난달 27일 남동스카이문화원 소강당에서 인사초청 교양강연을 개최했다. '성장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각 지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 회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강연에는 ㈔대한노인회 인천연수구지회장 이경자 인문학 강사가 초청됐다. 이 강사는 '110세 무병장수와 품격 있는 삶'을 화두로, 행복한 삶의 방향과 평생 생애 설계의 중요성을 풀어냈다. 오랜 강연 경험에서 우러난 진솔한 이야기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했다.

이 강사는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때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공동체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정연주 지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가 확대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평화교육과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현재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개 협력단체와 연대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