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 31일 운수사(사상구 모라로219번길 173) 일대에서 사상소방서와 함께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건조한 날씨 등으로 대형 산불 우려가 큰 봄철을 맞아 산불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추진됐으며 특히, 사상소방서,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기관 총 80여 명과 함께 소방차 3대, 산불진화차 1대, 지휘차 1대, 개인진화장비(등짐펌프) 30여 점이 투입되는 등 실제 진화 상황을 방불케 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운수사를 찾는 방문객 및 주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여 홍보활동에도 구슬땀을 쏟았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앞으로도 사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굳건히 유지하여 산불 대응 태세 유지에 총력을 가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