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유치 열기 모은다… 부산시,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BDEX)' 개최

  • 등록 2026.03.20 0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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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유치 기원 퍼포먼스 ▲치의학 산업 공동홍보관 운영 등

 

[인천광역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시는 내일(21일)부터 3월 22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Busan Dental Exhibiti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시 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대표 치의학 행사다.

 

이번 행사는 최신 디지털 치의학 기술 공유와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산업 행사인 동시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과 퍼포먼스를 함께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의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막 당일 오후 4시,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과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을 치의학계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 이어 오후 5시 개막식에서는 전국 치의학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유치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부산 유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는 국회의원, 치의학계 주요 인사 등 9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치의학 행사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치의학 전시회’에는 관련 기업 80여 개사가 참여해 디지털 치과 진료 장비 및 진료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이 반영된 제품을 홍보하고 각종 홍보(프로모션)를 통해 기업 대 기업(B2B)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최신 치과 진료 기술, 보수 교육 등 28개의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만, 인도 등 7개국 50여 명의 해외 참가자가 참석해 세계적 기술 흐름(트렌드)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 치의학 산업 공동홍보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치과기공소와 기자재 업체 19개사가 참여하고, 공동홍보관에 공간(부스) 운영 및 홍보를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BDEX는 치의학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이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필요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산·학·연·의료계의 역량을 결집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반드시 부산에 유치하고,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관리자 기자 ljw81800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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