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애 작가, 구로미술협회 회장과 인천한국화회 회장을 맡다

  • 등록 2025.03.09 2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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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년 이상을 한국화에 열정을 쏟으며 작가 지망(입시)생을 지도하는 인천한국화회 (서경애)회장의 열정을 담았다

 

서경애 작가의 인천한국화회 신임회장 추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5년 이상 한국화를 연구하고 계승 및 발전시켜온 서경애 신임회장의 열정과 노력을 존경스럽게 평가하며, 앞으로 인천한국화회를 더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겠다고 한 것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작가들의 창의성을 지원하여 회원들이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시도를 장려하며 인천 한국화의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교류와 협력으로 다른 미술 단체나 예술 분야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시각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예술적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한국화의 매력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회원들이 기술적인 면과 예술적인 면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도모하여 작가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열정은 회원들에게 영감을 주고, 함께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소통과 리더십으로 인천한국화회 회원들과의 원활한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협력하여 인천한국화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회장의 능력이 인천한국화회 회원들의 능력으로 믿으며 자신감과 비전을 가지고 더욱 빛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서경애 작가는 신임 회장 취임 후 앞으로 인천한국화회를 더욱 빛나게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며 회장의 노력과 열정에 회원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을 보냈다.

 

 

 

 

 

 

 

[인천광역신문] 진광수 기자 |

진광수 기자 ljw81800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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